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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여행사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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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News 에어부산, 인천공항 T2 이전...

 

 

에어부산을 이용하시는 고객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25년 7월 29일(화) 부터, 에어부산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합니다.

 

제2여객터미널(T2)에 위치한 에어부산 수속 카운터를 이용 부탁드립니다.

출발 터미널과 도착 터미널이 상이할 수 있으니, 변경된 터미널 정보를 미리 확인 부탁드립니다.

 

 변경 일자 (T1→T2)

- '25년 7월 28일 23:59 이전 출/도착편 : 제1여객터미널(T1)

- '25년 7월 29일 00:00 이후 출/도착편 : 제2여객터미널(T2)

2025-06-27
Travel News 태국 전자 입국 신고 (TDAC)...

2025년 5월 1일 부터 태국 입국 외국인 대상 입국 신고서 제출방식이 변경됩니다.

 

  • 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승객(태국 국적 제외)은 태국 도착일 기준 3일 전부터 온라인으로 Thailand Digital Arrival Card (TDAC)를 작성해야 합니다. 
  • 신청 방법 : 태국 도착일 기준 3일 전부터 https://tdac.immigration.go.th/arrival-card/#/home 새창 열기 사전 신청
  • 필요 정보 : 여권, 입출국 항공 편명, 체류지 주소 및 연락처, 이메일 등
2025-06-27
Travel News 델타항공, 인천-솔트레이크시...

델타항공,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취항

델타항공이 6월12일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솔트레이크시티는 델타항공의 미국 내 여덟 번째 허브 도시로 델타항공은 이번 취항으로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잇는 최초이자 유일한 직항편을 운영하게 됐다.

솔트레이크시티 공항에서 델타항공이 운항하는 항공편수는 타 항공사 모두를 합친 것보다 많을 정도로 델타항공의 네트워크가 돋보이는 허브 공항이다. 델타항공은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을 하계시즌에는 매일, 동계시즌에는 주3회(화‧금‧일요일) 운항하며 미국 내 35개 이상의 목적지로 원스톱 연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솔트레이크시티 공항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강화되고 있다. 지난해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확장 오픈했으며, 도심까지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델타항공이 6월12일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 델타항공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델타항공이 6월12일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 델타항공

델타항공 제프 무마우(Jeff Moomaw)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사진 왼쪽>은 “이번 신규 노선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승객들은 더 다양한 선택지 속 편리한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델타항공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향후 10년 동안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델타항공은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에 A350-900을 투입한다. 해당 기종은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 컴포트, 델타 메인까지 4가지 타입의 좌석을 갖췄다. 하계시즌 항공 스케줄은 인천에서 저녁 7시40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4시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하며, 복편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오전 11시40분 출발, 익일 오후 3시20분 인천에 도착한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
 
2025-06-26
Travel News 스칸디나비아항공, 인천-코펜...

스칸디나비아항공은 오는 9월 13일, 인천-코펜하겐 노선의 첫 직항편을 취항하며 한국과 북유럽을 잇는 새로운 하늘 길을 연다.

 

에디터 사진

©스칸디나비아항공

 

이번 신규 노선은 최신형 A350-900 여객기로 주 4회(하계 기준) 운항된다. 코펜하겐을 거점으로 스웨덴, 노르웨이를 포함한 스칸디나비아 전역은 물론, 유럽 100여 개 도시까지 빠르고 편리한 연결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인천 출발편은 매주 월·수·금·토요일 오후 11시45분에 출발해, 익일 오전 6시5분(현지 시각) 코펜하겐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코펜하겐에서 오후 11시 40분에 출발해 익일 오후 6시 15분 인천에 도착한다. 동계시즌(2025년 10월 말 이후)에는 주3회(월·수·금)로 운항될 예정이다.(※표 참조)

 

운항 기종은 A350-900은 총 300석 규모이다. 비즈니스 클래스 40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38석, 이코노미 클래스 222석으로 구성되어 장거리 비행에서도 쾌적하고 세련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에디터 사진
A350-900 여객기 ©스칸디나비아항공 

 

 

특히 SAS는 지난해 9월부터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의 정식 회원사로 합류한다. 대한항공 등 스카이팀 제휴 항공사들과의 마일리지 적립·사용, 라운지 이용 등 고객 혜택도 대폭 확대됐다. 이를 통해 유럽 여행객들은 더욱 폭넓은 연결성과 향상된 서비스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SAS 관계자는 “인천-코펜하겐 노선은 여가와 비즈니스, 교민 방문, 유학생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연결편이 될 것”이라며 “스카이팀 회원사로서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함께 코펜하겐을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전략적 허브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SAS는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유럽 전역과의 연결성을 한층 확대하며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26
Travel News 영국 전자여행허가제(ETA)

영국 전자여행허가제(ETA) 도입(2025년 1월 8일부터)

 

영국 정부에서는 2025.1.8.(수)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영국에 무비자로 입국하는 무비자 입국 외국인(Non-visa National)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제*(ETA, 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를 정식 도입한바, 영국에 우리 국민이 무비자로 방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영국 전자여행허가를 취득하여야 합니다.

 * 전자여행허가제 : 입국 전 사전에 온라인 등을 통해 사전 입국 허가를 취득하는 제도 

 

영국 전자여행허가는 영국 전자정부 홈페이지(www.gov.uk) 또는 UK ETA 앱을 통해서 신청 가능하며, 영국에 무비자로 입국하거나 환승 방문하시는 모든 외국인(미성년자 포함)은 반드시 사전에 전자여행허가를 취득하여야 하며 전자여행허가 미취득 시 영국행 운송 수단(항공기, 열차, 선박 등)  탑승이 거부됩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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