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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먼, 72시간 무비자 도시 합류
2015-05-18
중국 푸젠성(복건성)의 샤먼이 4월1일 이후 외국인 관광객 72시간 무비자 체류 도시에 합류했다. 샤먼에서 72시간 무비자로 체류하기 위해서는 유효한 여권과 샤먼을 거쳐 제3국으로 향하는 비자(무비자 국가는 제외), 제3국으로 가는 항공티켓을 소지해야 한다. 중국의 72시간 무비자 정책은 지난 2012년 베이징을 처음으로 실시됐다. 이후 상하이, 광저우, 청두, 충칭, 선양, 다롄, 시안, 구이린, 쿤밍, 항저우, 우한 등 여러 도시로 넓혀 10여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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